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금 첫 지급 골절환자에 2백만원대전시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를 시행 중인 가운데 첫 보험금 지급 사례가 나왔습니다. 대전시는 지난 1월 중순 한밭수목원에서 넘어져 쇄골이 부러진 대전시민안전종합보험금지급골절환자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제도조형찬2020년 02월 06일